마형진 바이브레이트(VIBRATE) COO "월드클래스로 GO~!"
볼캡 하나만으로도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의 대표 주자임에 손색이 없던 '바이브레이트(VIBRATE)'가 지난 2년간의 숨고르기를 마치고 새로운 각오와 함께 월드클래스를 향해 돌진한다. 마형진(Chris MA) 바이브레이트 COO 바이브레이트는 마형진(Chris MA)COO 운영총괄 디렉터의 진두지휘 체제로 새롭게 리셋, 사무실도 강남 신사동에서 이태원으로 이전해 뷰티를 포함 바이브레이트 브랜드의 라이프 카테고리 계열사들 모두를 집합시켜 시너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로이 재편된 바이브레이트( www.vibrate.co.kr )의 출범에 힘을 보태는 낭보들도 쌓이고 있다. 2022년 7월 아시아의 스트리트웨어와 문화를 전하는 인터넷 매체에 바이브레이트가 소개된 후, 일본 신주쿠의 스트리트 패션 전문 편집숍에서 '바이브레이트' 제품을 대량 완사입해 간 이후 추가로 리오더 상담이 오가고 있다. 또 대만의 유명 패션편집숍 타이페이심포니에서도 '바이브레이트' 제품을 대규모로 완사입해 전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오는 3월 대만 자본으로 '바이브레이트' 단독 매장 오픈을 협의 중이다. 국내에서도 바이브레이트의 진동은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 플랫폼에 올려진 '바이브레이트 2022F/W룩북'에 130건 이상의 댓글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도배됐다.(참조 https://magazine.musinsa.com/?m=comment&module=lookbook&uid=36635) 댓글에는 "바이브레이트의 2022 F/W 룩북 컨셉을 보았는데 'Don't forget your dream.' 너의 꿈을 잊지 마. 라는 소개로 컬렉션을...2022년 이번 연말을 울리는 따뜻한 감성이 물씬 느껴졌어요!! 룩 자체도 캐쥬얼하면서도 스트릿한 스타일이여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입을수 있는 룩이고 소재 자체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가벼워 보이고 색톤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