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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겨냥한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룩 아이템 발매 사진 제공 : TMAKER (티메이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티메이커(TMAKER)’에서 본격 FW 시즌을 맞이하여 24 FW 컬렉션 ‘We Record Opening’ 캠페인을 공개했다.  티메이커의 이번 24 FW 컬렉션은 ‘‘We Record Opening’이라는 타이틀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포착된 일상의 순간들에 주목했다.  업무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일상적인 루틴 속에 담긴 순간들은 일시적이지만 그 본질은 강렬하고 특별하다.  이번 컬렉션은 평범한 하루의 작은 순간들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담아냈다.  24 FW 컬렉션은 지난 9월13일 1차로 선발매, 9월26일 2차로 W컨셉 선오픈 되었으며, 10월 26일 전 채널 오픈 예정이다.  한편, 여성 라인과 유니섹스 라인 등 다양하게 구성된 티메이커의 24FW 제품은 자사몰(www.tmaker.co.kr)과 무신사, W컨셉, SSF몰, 네이버쇼핑, 29CM, 굿웨어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TMAKER (티메이커)  ■ 피플게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미디어 입니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마스크 벗은 봄 패션…” 스텀피니 23년 SS시즌 라인업 공개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스타일 세분화, 고객들의 선택 폭 넓혀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평생 무료배송 혜택 제공 [사진] 스텀피니 23년 SS 신상품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스텀피니’가 23년 SS컬렉션을 공개했다. ‘Mysterious(신비로움)’을 테마로 진행한 이번 23년 SS컬렉션은 MZ세대들의 다양한 개성과 독특함 그리고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한국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현 트렌드인 y2k, retro-pop의 패션을 스텀피니 만의 무드로 변화시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은 ‘스커트’다. 7080시대 시티팝 음악 문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인 그래픽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다양한 뉴트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리츠스커트, 로우웨스트 미니스커트, 스웻스커트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가진 스커트로 스타일을 세분화하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재킷, 스웻셔츠, 티셔츠, 부츠컷팬츠, 데님팬츠 등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의 라인업도 함께 공개했다. 스텀피니 브랜드 총괄 윤석민 파트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지루하지 않은 옷들, 다양한 컬러감과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개개인이 가진 독특한 개성도 살리면서,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의상들의 출시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22년 9월 론칭한 스텀피니는 너무 튀지 않되 남들과 똑같지도 않은 이중성을 놓치고 싶지 않은 MZ세대들을 위한 유스 컬처 기반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이다. 시티팝의 도회적인 분위기와 다채로운 색감, 편안한 개성을 보여주며 자사몰을 비롯해 MUSINSA와 29CM 등의 국내 온라인 편집숍 입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텀피니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10% 할인 웰컴 쿠폰과 더불어 평생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