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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일본 온·오프라인 직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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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일본 직진출 시작. 6개월만에 매출 50억 쾌거, 연매출 100억 예상  24년 7월 조조타운 브랜드 단독 기획전 이례적 오픈 및 당일 매출 1억원 달성 24년 6월 도쿄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성공적 오픈, 연내 오사카 등 매장 확대 예정 올해 일본 연매출 100억, 글로벌 500억 매출 바탕으로 연매출 1500억 달성 목표  서울, 도쿄, 타이페이, 홍콩, 방콕 글로벌 5대 거점 도시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사진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가 일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 는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 조조타운 ’ 입점과 자사몰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직진출 후 상반기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 연내 매출 목표인 1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성과가 폭발적이다. 7월 24일부터 ‘ 조조타운 ’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마르디 메크르디 는 오픈 당일, 베스트셀러 랭킹 탑 3를 모두 선점했으며 일 매출 1억원이라는 높은 호실적을 올렸다.  사진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또한 1년 미만의 입점 브랜드가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최초의 사례라는 기록도 남겼다. 이는 조조타운 의 첫 입점 당일인 지난 3월 19일에 매출 1.5억원을 달성하며 괄목한 성과를 이룬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일본에서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1월에 오픈한 일본 내 공식 자사몰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연내, 전반적인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보다 간편한 결제를 위해 시스템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내 B2C 물류 창고를 구축해 배송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1일 도쿄 다이칸야마 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하며 오픈 첫날 1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