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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 이미지영상플랫폼(Image & Movie Platform)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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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 전경 디지털과 온라인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제조산업의 변화는 고도화되고 첨단화되고 있다.  영상과 패션에 대한 다양한 산업적인 비전과 창조적인 디자인 경영철학을 통해 종합예술세계를 완성하고 있는 춘추풀아트그룹이 설립한 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의 행보가 주목된다.  춘추풀아트그룹㈜(대표 박국화) 은 자체 영상기획마케팅을 통해 다각화된 멀티브랜딩을 구현할 패션이미지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올해 3월말, 압구정 강남을지병원 사거리 인근에 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를 설립하였다.  CAZA_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_스튜디오카자촬영 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는 '카자(CAZA)'의 이름이 상징하듯이 ‘예술가들에 의한 창조예술구역(Creative Art Zone by Artists)’을 모토로 하는 사진영화영상 비주얼아트-디자인 전문제작스튜디오이다.  스튜디오 카자는 혁신적인 원스톱 이미지 영상디자인 제작(One-Stop IMAGE MOVIE DESIGN PRODUCTION)시스템을 갖추고 패션사진, 이미지영상, 비주얼아트, 영상오디오물 및 상업예술영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상이미지를 제작하는 전문예술가들의 창작집단으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 ‘카자(CAZA)’와 예술적인 디자인의 맥락을 같이 한다.  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는 이미지 스틸사진과 상업광고, 패션광고사진, 문화예술기획기반 비주얼아트 등 이미지제작이 강점이다.  동시에 종합예술로 불리는 영화제작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감도 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설계, 편집이 가능하다. 문화영상패션기업 춘추풀아트그룹 의 자회사인 스튜디오 카자(STUDIO CAZA)는 ‘CAZA’만의 감각적이고 정제된 이미지를 온라인 세계에 담을 예정이다.  크리스 박 대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 ‘카자(CAZA)’ 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복합적인 시도가 영상이미지 플랫폼 회사로의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