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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텍스파아카데미(Tex+Fa Academy)' 11월11일 개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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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1일(월) 16시, 섬유센터 2층에서 섬산련 최병오 회장 등 섬유패션 주요 기업, 연구소, 학계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 개원식을 개최, 섬유패션 미래 첨단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텍스파 아카데미 (Tex+Fa Academy)  개원식 테이프 커팅 행사는 섬유패션인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섬유센터 2층 텍스파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섬산련은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 단기, 중 • 장기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테이프 커팅식, 교육장 투어 순으로 진행했다.  개원식에는 섬산련 최병오 회장, 대한방직협회 서태원 회장(디아이동일 대표), 한국화학섬유협회 전해상 회장(도레이첨단소재 부회장),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방주득 회장(덕산엔터프라이즈 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서순희 부회장(던필드그룹 회장) 등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섬산련은 개원식에서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섬유패션 미래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25년까지 150회 교육 운영, 3,500명 교육생 양성 등 중장기 실행계획을 밝혔다.  특히, 산업계 혁신을 뒷받침할 현장 중심의 실무형 AI 전문인력 1,000명 양성을 중점 목표로 삼았다.  텍스파 아카데미 (Tex+Fa Academy)  개원식 기념사진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는 섬유패션인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섬유패션산업에서 기업들이 트렌드 변화,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토록 지원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섬유패션 재직자, 미취업자, CEO 등을 대상으로 섬유패션 기초 교육부터 AI&디지털, 친환경까지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섬산련,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 11월11일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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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 미래 첨단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섬유의 날(11.11(월))을 맞이해 '텍스파 아카데미(Tex+Fa Academy)'개원식을 개최하고 아카데미를 정식 출범하며 AI 융합형 미래혁신인재 3,000명 양성 목표를 발표한다.  '텍스파 아카데미'개원식은 섬유패션업계 기관장, 산학연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섬산련은 '텍스파 아카데미'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테이프 커팅 등 개원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한다.  섬산련은 산업기술혁신을 가속화할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를 섬유패션산업과 접목시킨 ’AI융합교육‘을 최우선으로 실시해 2025년 40개 강좌 1,000명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며 점차 미래 첨단분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속가능성 관련 ‘ESG 대응형 섬유패션제품 생산’, ‘글로벌 인증 실무관리’ 등 친환경 교육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3D 가상의류디자인’, ‘디지털 트윈기반 염색 및 봉제공정’ 등 디지털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26년 이후에는 미래 첨단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리사이클 소개 기획‘,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을 활용한 ’디지털 공정 지능화‘ 교육 등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텍스파 캠퍼스」전경(섬유센터 2층) 이번 개원식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면 리뉴얼해 섬유패션인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텍스파 캠퍼스(Tex+Fa Campus)‘에서 개최한다.  텍스파 캠퍼스는 텍스파 라운지와 텍스파 아카데미의 5개 룸*으로 구성되어 15인 규모 소회의부터 100인 이상의 설명회까지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3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 수용인원 : A1(60명), A2(40명), B룸(40명), G룸(40명), S룸(15명) 등  특히 섬유패션인들을 위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구성된 ’텍스파 라운지‘는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