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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페어(Wegofair)’, DKL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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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IP 보호 및 위조상품 차단업무 협력  위고페어 x  DKL 파트너스 업무제휴 AI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페어(대표 김종면 www.wegofair.com) 가 DKL파트너스(대표변호사 권단 dkl.partners) 와 ‘콘텐츠IP 보호 및 위조상품 차단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DKL파트너스 는 콘텐츠IP, 인공지능, 블록체인 분야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로펌이다. 이 회사는 국내 문화콘텐츠 선도 기업 SM C&C, 싸이더스의 모회사 로커스, 라바 캐릭터로 저명한 투바앤을 비롯해 스튜디오오리진, SBXG 등 콘텐츠IP 산업 분야 기업들과 다니엘프로젝트, 스미스, 토킹어바웃 등 MCN 기업들을 법률자문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콘텐츠IP 분야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리사가 만든 위조상품 차단 토탈솔루션 기업 위고페어 는 국내외 1,600개 이상의 온라인마켓과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과 같은 SNS플랫폼에서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하고, 위조상품의 선별 및 신고를 간편하고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서비스 전개사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미샤(MISSHA), J.ESTINA, JEEP 등을 포함한 패션,뷰티,쥬얼리,엔터테인먼트 분야 브랜드들이 위고페어의 고객사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앞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등 콘텐츠IP 침해에 대해 온라인 마켓 위조상품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침해중지 경고장 발송 등 위조상품을 실효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DKL파트너스 권단 대표 변호사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온라인 상의 위조상품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위고페어와 같은 플랫폼에 기반한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가 가능한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위고페어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상의 위조상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분야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종면 위고페어 대표는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