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르투아(LE TROIS)’ 배우 소이현 새로운 뮤즈로 발탁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브랜드 이미지 부합 8/29(목) 수정샵(#) 통해 론칭 첫 방송 KT알파 쇼핑의 패션PB이자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인 ‘르투아(LE TROIS)’가 배우 소이현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사진은 르투아 2024 F/W시즌 화보컷. 배우 소이현 이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르투아(LE TROIS)’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의 자체 패션 브랜드(PB)인 르투아는 프랑스어로 완벽함을 상징하는 숫자 ‘3’을 뜻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Timeless), 누구에게나 필요하면서도(Essential), 최상의 천연 소재로 높은 퀄리티(Premium)를 지향한다. 르투아는 론칭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누적 주문금액 약 800억원, 주문건수 82만건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KT알파 쇼핑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3월 진행된 2024 S/S시즌 론칭 첫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127%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우 소이현은 지난 2월 종영된 TV조선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를 통해 쾌활한모습부터 미스터리한 매력까지 능숙하게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ENA 골프 예능 '필드마블'에서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남편인 배우 인교진 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소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유튜브 콘텐츠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만큼 르투아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사진 제공 : KT 알파 쇼핑 르투아는 2024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론칭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모델 선정 소식을 알리며, 배우 소이현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소이현은 르투아의 캐시미어 니트, 샤 스커트, 에코퍼 자켓 등 F/W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