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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 , 키즈 러닝화 ‘코스믹 러너(Cosmic Runn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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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모든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키즈 전용 러닝화, 코스믹 러너(Cosmic Runner)를 출시한다.  사진 제공 : 나이키코리아 코스믹 러너(Cosmic Runner)는 아이들의 스포츠와 놀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루 종일 편안함과 지지력을 선사하는 쿠셔닝이 탑재된 키즈 전용 러닝화다.  레이어드 햅틱 프린팅(Layered Haptic Printing)이 적용된 최초의 키즈 러닝화로, 3D 질감을 더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메쉬 부분이 쉽게 마모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신고 벗기 편리한 풀 탭과 이음새 없는 일체형 갑피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취학 아동 및 영유아용 사이즈는 보다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패턴을 조정하고 신발끈에 신축성을 더해 모든 아이들이 자신 있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달리기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난감 로봇의 관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코스믹 러너는 대담하면서도 미니멀한 구조를 반영해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디자인됐으며, 아웃솔에는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 소재를 적용하여 지속가능성을 위한 나이키만의 노력도 담아냈다.  나이키(Nike)는 코스믹 러너(Cosmic Runner)를 통해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수퍼 히어로가 된 듯한 자신감을 주고, 그들의 내면에 잠재된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켜 모든 발걸음이 위대함을 향한 도약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이키(Nike) 글로벌 키즈 부사장 칼 다우어스(Cal Dowers)는 “코스믹 러너는 지금까지 키즈용 러닝화에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나이키는 혁신과 편안함, 내구성을 결합해 아이들이 계속해서 놀고 달리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연령대, 운동 능력과 운동 강도에 관계없이 모든 러너들을 지원하는 나이키(N

나이키(NIKE), ‘아무나 오를 수 없는 승자의 자리(Winning Isn’t for Everyone)’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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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내건 이들만이 차지하는 것’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é),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 지아니스 아데토쿤보(Giannis Antetokounmpo)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 참여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나이키(NIKE)가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마음가짐을 재정의하는 새로운 캠페인 ‘아무나 오를 수 없는 승자의 자리 (Winning Isn’t for Everyone)’를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에서는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그들을 더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영감의 원천임을 전 세계에 강렬하게 보여준다.  선수들의 강한 승부욕이 자칫 좋지 않은 평판으로 이어질 때도 있지만 나이키(NIKE)는 이 캠페인을 통해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선수들의 근성, 결단력, 희생을 위트 있게 전한다.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이번 캠페인은 이기고 싶지 않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는 선수들의 생각에서 영감을 얻었고, 나이키는 수백 명의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농구 코트 위의 황제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는 “코트에 있는 한, 역대 최고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 선수 샤캐리 리처드슨(Sha'Carri Richardson)은 “패배의 순간을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승리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소피아 스미스(Sophia Smith)는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 사진제공 : 나이키코리아 /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

나이키(Nike), 브레이킹 댄스(Breaking Dance)를 위한 최초의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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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브레이킹 댄스 선수를 위해 신발 및 의류 컬렉션 선보여  • 나이키의 오랜 파트너이자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와의 협업 통해 독특한 디자인 탄생 •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 홍텐 “세계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 키트 공개할 수 있어 자부심 느껴” 사진제공 : 나이키 / 나이키 브레이킹 댄스 대표팀 키트 브레이킹 댄스 선수들은 예술과 스포츠의 교차점에서 대중적인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문화적 트렌드 세터로 정의할 수 있다.  나이키는 올여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이끌어갈 브레이킹 댄스 선수들을 위한 신발과 의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나이키의 오랜 파트너이자 아티스트 ‘퓨추라(Futura)’가 디자인을 맡아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물론, 브레이킹 선수들의 타협하지 않는 스타일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나이키 / 대한민국 대표팀 키트 사진제공 : 나이키 / 나이키 잼 컬렉션의 중심에는 브레이킹 선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최초의 슈즈, 나이키 잼(Nike Jam)이 있다.  잼은 지난 6년간 나이키 스포츠 연구소(NSRL)의 광범위한 테스트와 모든 레벨의 브레이킹 선수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설계된 나이키 혁신의 결정체다.  콘크리트부터 아스팔트, 매끄러운 경기장까지 다양한 표면을 누비는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한다.  사진제공 : 나이키 / 나이키 잼_ 블랙&검 컬러 사진제공 : 나이키 / 나이키 잼_ 탠&블랙 컬러 사진제공 : 나이키 / 나이키 잼_ 화이트&블랙 컬러 폼 드롭인(Foam drop-in) 미드솔 구조는 충분한 보호 쿠셔닝을 제공하고, 고무 컵솔은 지면과 밀착된 느낌을 살려주어 모든 순간 편안함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담아 선수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반영했다.  블랙과 검(Gum) 컬러는 힙합 DJ가 주로 사용하는 턴테이블과 마이크에서 영감을 얻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