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POND GROUP), 올해 론칭 두번째 주자 세르즈 블랑코(SERGE BLANCO)도 대박!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 이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브랜드들 중 두번째 주자인 ‘세르즈 블랑코(SERGE BLANCO)’도 첫 주자인 ‘에스까다 화이트라벨’의 바통을 이어받아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르즈블랑코 지난 3월13일 롯데홈쇼핑을 통하여 첫 선을 보인 ‘세르즈 블랑코(SERGE BLANCO)는’ 목표판매량의 170%를 달성하며 방송 1시만 만에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프랑스 출신의 사계적인 레전드 럭비선수 SERGE BLANCO의 이름을 붙여 1992년 시작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세르즈 블랑코’는 지난 31년간 의류를 기반으로 속옷, 신발 그리고 가방 등 폭넓은 컬렉션을 구축해 왔다. 폰드그룹 이 이번에 기획, 디자인, 생산하여 론칭한 ‘세르즈 블랑코(SERGE BLANCO)’ 상품은 남녀 스트링 후드 봄 자켓, 남녀 니트베스트, 남녀 데일리 셔츠이다. 남녀 스트링 후드 봄 자켓은 전체 안감을 넣음으로써 형태 안정성 및 퀄리티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몸 안의 습기와 열을 쉽게 배출해 주는 등판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남녀 니트베스트는 코트나 자켓 안에 입기에 최적의 두께감을 선사하는 12게이지 원사로 밀도있게 편직하여 탄탄한 고시감과 보풀저항성을 향상시켰으며, 레이온의 단점인 탄력성을 개선하기 위해 폴리부틸렌 원사를 같이 혼방하여 주름이 잘 지지 않도록 업그레이드하였다. 특히나 남녀 데일리 셔츠는 엔자임 가공으로 처리한 100% 면으로 제작하여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이고 보풀이 적어 오랜기간 착용이 가능하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올해 론칭 예정인 11개 브랜드의 첫 주자인 에스까다 화이트라벨에 이어 두번째 주자인 세르즈 블랑코도 성공적으로 론칭하였다. 이 기세를 계속 몰고가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관련 기사 보기 폰드그룹(PONDGROUP), '수퍼드라이(SUPERDRY)' 2호점으로 부산 서면에 대형매장을 오픈 https://www.peoplegate.co.kr/2024/07/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