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Boomplay와 파트너십 체결 "아프리카 지역으로 K POP콘텐츠 공급 확대"
YG PLUS, 아프리카의 대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Boomplay와 파트너십 체결 Boomplay 통해 YG PLUS 유통 아티스트들이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 진출 YG PLUS는 이번 파트너십 통해 글로벌 음악 유통 시장 사업 확대 YG PLUS가 아프리카의 대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Boompl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대표적인 음악 콘텐츠 유통사인 YG PLUS (대표 최성준) 가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과의 지속적인 직계약 체결을 통해 음악 유통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YG PLUS 는 아프리카 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Boomplay 와 직계약을 체결, 급성장 중인 아프리카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7월15일 밝혔다. YG PLUS 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프리카 중심의 음악 플랫폼인 Boomplay에 음원과 동영상을 유통하게 된다. Boomplay 는 7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아프리카의 선도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YG PLU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풍부한 음악 카탈로그를 아프리카 시장에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YG PLUS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아티스트들이 아프리카의 활기찬 음악 환경에 현지 팬들이 좋아하는 트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Boomplay 와의 파트너십은 창의성, 혁신, 문화 교류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아프리카 팬들과 아티스트들 사이에 깊은 연결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아프리카와 그 너머의 음악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oomplay 는 아프리카에서 음악 스트리밍 산업을 선도한 1세대 스트리밍 기업으로, 혁신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과 다양한 장르의 방대한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YG PLUS 는 아프리카 시장에 콘텐츠를 유통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