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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샤이닝, 실리카겔 대체 '친환경 종이제습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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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용품 개발과 패션원부자재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이 최근 '친환경 종이 제습제'를 출시, 환경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강소기업의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유이샤이닝 종이제습제 유이샤이닝은 기존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패션신소재 '샤인 생분해테이프'와 '샤인 생분해 패브릭' 개발에 이어 인체에 유해한 실리카겔 제습제의 대체상품으로 '유이' 브랜드의 천연 종이제습제를 론칭, 중견 패션기업들에 공급 중이다. '유이' 친환경 제습제는 식물 섬유를 기반으로 제작, 무독성이면서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제품은 환경 친화적으로써 100% 분해되며, 제품의 포장재 또한 목재 펄프섬유의 종이 봉지로 만들어져 100% 생분해가 이뤄지는 제품이다.  특히 '유이' 제습제는 수분을 흡수하면 딱딱함에서 부드러운 상태로 바뀌어 수분 흡수상태를 확인 할 수 있고, 제습제 포장지의 파손 시 실리카겔처럼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는다.  기존 실리카겔 제습제의 경우 투명한 유리질이라 제습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쉽게 식별하기 위해 포장할 때 3~5%가량의 푸른색 실리카겔을 섞으며, 25% 정도 습기를 머금기 시작하면 색깔이 바뀌게 된다.  실리카겔은 주로 염화 코발트나 메탈 바이올렛으로 염색하는데, 염화 코발트의 경우 푸른색에서 분홍으로, 메틸 바이올렛은 주황에서 녹색으로 바뀌어 수분흡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제품제조와 유통을 유럽에서는 금지하기 시작(EU Directive 98/99/EC규정 개정), 미국 FDA는 토양에서 분해되지 않는 실리카겔을 식품이나 의약품에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중이다.  특히 폐기 시에는 강한 산성으로 인해 토양환경에 매우 심각한 오염을 일으키며, 무엇보다도 빨아들인 습기가 한계치에 이르면 다시

ESG 특화 유이샤이닝, 친환경 '종이제습제' 전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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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가 모든 산업의 키워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공산품 한 귀퉁이에 한 개씩 들어있는 실리카겔 흡습제가 '환경친화 종이제습제'로 대체되는 추세다. 유이샤이닝종이제습제 흡습제는 습기를 최대한 방지해야 하는 조미김과 건어물 등 식품을 비롯 가전제품과 신발 가방 의류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식품을 비롯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제품이기에 흡습제와 습기제거제의 성분에 대해 최근 소비자들도 민감한 반응이다. 유럽에서는 실리카겔을 이용한 제품의 제조와 유통을 금지하기 시작(EU Directive 98/99/EC규정 개정), 미국 FDA는 토양에서 분해되지 않는 실리카겔을 식품이나 의약품과 함께 사용하지 못하도록 권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폐기 시에는 강한 산성으로 인해 토양환경에 매우 심각한 오염을 일으키며, 무엇보다도 빨아들인 습기가 한계치에 이르면 다시 습기를 뱉어내는 용출현상의 문제점을 갖는다. 반면 요즘도 국내의 경우 대다수의 기업들이 원가 절감이라는 명분하에 실리카겔 재료의 흡습제와 습기제거제를 제품 한 구석에 넣어 상품을 판매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환경친화 종이제습제'에 대한 수요가 부쩍 확대되는 추세로, 이중에서도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 yuishining.com)의 천연 펄프로 만든 친환경 제습제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굴지의 패션기업 세정, K2코리아, LF등 중견 패션업체들은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기업의 입지를 섬세하게 지켜가고 있으며, 작은 부자재 하나라도 차별화된 친환경 소재의 제품을 도입하며 E.S.G를 실행하는 기업의 면모를 갖추려는 추세다. 유이샤이닝은 자체 개발한 '종이제습제'를 패션기업에 부자재로 공급해 온 E.S.G 선발기업으로써, 식품과 가전 영유아용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 공급 중이다. 특히 종이 재질의 평면 습기제거제 이므로 브랜드의 로고를 프

유이샤이닝, 줄지않는 ‘샤인 북골 테이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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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샤이닝, 줄지않는 ‘샤인 북골 테이프’ 개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따라 의류 부자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이 최근 물세탁과 스팀 다림질에도 줄지않는 신개념 테이프를 개발해 패션기업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 신개념 테이프는 회사명인 ‘유이샤이닝’과 제품 형태와 제작방식을 의미하는 ‘북골 테이프’를 합성어로 ‘샤인 북골 테이프’라고 명칭을 붙이고, 특허등록까지 마무리 했다. 이번 신개념 테이프 '샤인 북골 테이프'는 기존 개발한 ‘친환경 카드형 제습제’ 제품에 이은 유이샤이닝만의 또하나의 쾌거로 알려졌다. 이에 '샤인 북골 테이프' 제품 개발 스토리를 개발회사이자 특허권 소유사인 유이샤이닝 임지성 대표를 통해 들어 보았다. “여성복에는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기존의 일반 인견 북골 테이프를 많이 사용해 왔어요. 그런데 이 일반 인견 북골 테이프는 그런 장점들이 있음에도 제품 특성상 물세탁을 하면 수축이 일어나고 물빠짐이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인견 북골 테이프가 사용된 제품은 물세탁이 어려웠죠. 게다가 일광견뢰도도 낮아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할 경우 색상이 변질돼서 일반 의류에 사용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라는 말로 임지성 대표의 설명은 시작되었다. 임 대표의 설명대로 ‘드라이크리닝 전용’ 의류를 제외한 모든 ‘물세탁 허용’ 세탁조건의 의류는 인견 북골 테이프가 가진 물성으로 인해 물세탁에 따른 의류 완제품의 불량 발생 위험성이 항상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여성 의류에서도 블라우스와 셔츠 등에는 ‘물세탁 허용’ 의류가 늘어나는 최근 추세에 맞춰서 물세탁 후에도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십 년 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해 진다면 인견 북골 테이프가 가진 단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동시에 그 장점인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함께 얻을 수 있

유이샤이닝, 생분해 원사활용, 친환경 소재개발에 박차

패션용 원단 부자재 패키지전문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이 생분해 친환경 원사를 활용한 패션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이샤이닝은 페트병 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리싸이클링에서 한단계 더 앞서, 보다 근본적인 대안으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패션소재 개발에 도전하며, 자연상태에서 생분해가 이뤄지는 친환경 자연순환 패션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이는 '샤인 생분해테이프'를 개발해 패션기업에 이미 제공 중이며, 최근 '샤인 생분해패브릭(가칭)'을 편직해 중간 테스트 결과 폴리에스터100%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땅속 매립 20일 경과 14.2% 생분해가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시험연구소의 일반적인 검사기준 45일 매립시 20% 이상 생분해되어 퇴비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유이샤이닝은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컴퍼니로 한발 더 깊이있게 나아가게 된 것이다. 특히 패션산업과 라이프 산업 전반에 걸쳐 생분해 원사를 적용한 친환경소재 활용이 확대 추세로, 현수막 가방 장바구니와 다양한 액세서리용 밴드 등 용도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고급 여성복 소재와 남여 생활한복용 원단으로 천연염색 과정을 거친 대나무 소재의 뱀부(bamboo) 원단을 준비해 놓고 있다. 임지성 유이샤이닝 대표는 "아직 국내의 경우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친환경 마켓이지만 유이샤이닝이 직접 생분해 원사를 활용해 원단개발에 참여하고, 생분해 패션소재 마켓을 개척하는 중입니다. 생분해 기능의 적합성 여부는 3년이 경과되어야 결과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이는 친환경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원단을 50, 75, 150, 300 데니아의 4가지 원단으로 개발해 놓았습니다. 150 D ▪ 300 D 소재는 생분해 테이프로, 원단은 75데니아로 편직해 여름용 티셔츠 소재로 공급하려 합니다. 유이샤이닝은 생분해 친환경 순환 프로젝트에서 중견 기업들이 힘을 보태 보다 현실적인 친환경 비즈니스를 구체적으로 이어가

탄소중립 친환경 ESG 특화기업 '유이샤이닝', 프리뷰인서울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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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 비즈니스 추구와 함께 ESG를 실천하는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이 프리뷰인서울 2024에 참가, '친환경 종이 제습제'를 비롯 환경친화 생활용품를 선보여 패션 라이프 소싱 품목을 찾는 바이어들로 부터 시선을 끌고있다.  유이샤이닝 임지성 대표 유이샤이닝은 ESG경영 철학을 추구하며, 고객사들과 함께 직접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업 목표를 실천하는 자연친화 비즈니스 수행 기업으로서, 지난 2001년 의류부자재 전문기업으로 출범해 2015년 부터 의류회사에 종이제습제 공급을 시작해 왔다. 유이샤이닝은 기존 실리카겔 제습제의 문제점을 보완,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종이제습제(Paper Desiccant Patent Granted)'를 출시해 세정을 비롯 K2, DISCOVERY, GREEN YAK, EIDER, LIFE WORK, W.ANGLE, DESCENTE, SISLEY, NORDISK, HYUNDAI, PIRETT 등 친환경 상품 개발에 적극 동참중인 중견 패션 및 유통기업에 공급중이다. 친환경 종이제습제 수요 확산으로 유이샤이닝은 별도법인 탄소중립 친환경 ESG 특화 제품개발사 디:흄(de:hum)을 별도 설립, 자체 생산라인까지 갖추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임지성 유이샤이닝 대표는 "모든 산업의 키워드로 친환경이 대두되는 최근 실리카겔 흡습제가 '친환경 종이제습제'로 점차 대체되는 추세입니다. 이미 친환경 비즈니스를 앞세운 중견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는 자체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종이제습제를 활용중입니다. 또 습기를 최대한 방지해야 하는 조미김과 건어물 등 식품을 비롯 가전제품과 의료용품까지 광범위하게 종이제습제가 사용되는 추세입니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 문의 : dehum@dehum.co.kr / 031-593-5570 , 02-491-7928   ■ #피플게이트 #PEOPLEGATE(www.peoplegate.co.kr)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

유이샤이닝, 친환경 '애니카드 제습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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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문화와 함께 패션산업에서도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을 추구하는 신소재 신제품 개발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엘리트학생복의 경우 리사이클링 쿨스판 바지를 출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한 교복하복 바지를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야크는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의 합성어인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활용해 티셔츠와 재킷 팬츠 등 플러스틱컬렉션을 제시했다.  또한 프리미엄 캐주얼 ‘라코스테’는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만든 ‘루프 폴로(LOOP POLO)'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패션상품에서 리사이클과 친환경 상품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이와함께 패션 원부자재에서도 친환경 소재 및 제품개발에 속도를 내고있다. 친환경 신소재 개발과 패션원부자재 중견 기업으로 알려진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의 경우 최근 '친환경 애니카드 제습제'를 출시, 환경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ESG강소기업으로 또한번 일보 전진했다.  .  유이샤이닝은 기존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패션신소재 '샤인 생분해테이프'와 '샤인 생분해 패브릭' 개발에 이어서 이번엔 생분해가 이뤄지는 종이제습제 '친환경 애니카드 제습제'를 개발, 실리카겔 제습제 대체상품으로 제공 중이다.  유이샤이닝㈜에서 공급하는 친환경(종이)제습제의 종류 '친환경 애니카드 제습제'는 식물 섬유를 기반으로 제작했며, 무독성이면서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제품은 환경 친화적으로 100% 분해되며, 제품의 포장재 또한 목재 펄프섬유의 종이봉지로 만들어져 100% 환경 친화적으로 생분해가 되는 제품이다. 특히 애니카드 제습제는 수분을 흡수한 후 딱딱함에서 부드러움으로 바뀌어 수분 흡수상태를 확인 할 수 있고, 포장지 파손 시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는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친환경 기업 '디:흄(de:hum)', 천연 종이제습제 (Paper Desiccant Patent Granted)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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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 비즈니스 추구와 함께 ESG를 실천하는  디:흄(de:hum 대표 임지성 www.dehum.co.kr) 이 '친환경 종이 제습제'를 생산, 주문량이 팽창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디흄_종이제습제 'No Room For Moisture' = '습기가 있을 곳은 더이상 없다' 라는 뜻의 슬로건을 앞세워 '종이제습제'를 개발해 생산중인 디:흄(de:hum)은 ESG경영 철학을 추구하며, 고객사들과 함께 직접 목표를 실천하는 자연친화적 비즈니스 수행 기업이기도 하다. 디:흄 은 기존 실리카겔의 문제점을 보완하며,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 종이제습제(Paper Desiccant Patent Granted) '를 만드는 기업으로 특화 시키는 것을 첫번째 프로젝트로 정했다. 지난 2001년 의류부자재 전문기업 '유이샤이닝' 설립을 시작으로, 2015년 부터 의류회사에 종이제습제 공급을 시작했으며, 2021년 종이제습제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디:흄(de:hum) 에서 개발한 환경친화 종이제습제 는 패션 부문을 비롯 가전과 전기설비 그리고 의약품과 식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디흄_종이제습제 디흄(de:hum) 은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수년간 제품 개발에 참여해 오면서 친환경 종이제습제 생산라인을 국내 설치하고, 최근 ISO 인증 획득을 추진, 쏟아지는 종이제습제 주문량에 적극 대응 중이다.  디:흄(de:hum) 의 친환경 종이제습제 는 세정을 비롯 K2, DISCOVERY, GREEN YAK, EIDER, LIFE WORK, W.ANGLE, DESCENTE, SISLEY, NORDISK, HYUNDAI, PIRETT 등 친환경 상품 개발에 적극 동참중인 중견 패션 및 유통기업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습(濕)을 잡는다' 라는 의미를 가진 디:흄(de:

유이샤이닝의 파워캡슐 세제 '마이와이프(my wife)', 와디즈펀딩 프리오더 11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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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n-1 효과의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가 와디즈펀딩 프리오더 에서 목표대비 112% 를 상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 와디즈 펀딩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는 세탁시간과 세제 사용량을 줄이며, 강력한 세정력과 상쾌한 향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세탁을 제공해 이미 사용해 본 소비자들로 부터 재구매가 이어지는 인기상품이다. 이 제품은 ESG경영에 적극 참여중인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에서 개발한 또 하나의 신박한  친환경 생활용품중 하나다. 사진출처 : 와디즈 펀딩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  기존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세제 가루를 바닥에 흘리는 불편함과 섬유 유연제와 표백제 등 여러 종류의 세제를 혼합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또한 세제 가루가 오래되어 굳게 되거나, 적정량의 세제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버리게 됐으며, 유아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지나 않을지 등 고민을 '마이와이프 파워캡슐세제'로 깔끔하게 해결할수 있게 됐다." 는 사용 후기를 전하고 있다.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제'는 ▲진드기 제거 ▲15일간 향기 유지 ▲묶은때 제거 ▲살균 기능과 함께, 세탁 시간을 1/2, 액상세재를 1/8 절약시켜 준다.  사용방법은 마이와이프캡슐 세제 하나를 세탁물에 넣어주고 세탁기의 시작버튼을 눌러주면 끝! 사진출처 : 와디즈 펀딩 '마이와이프(my wife) 파워캡슐세재'  와디즈펀딩 프리오더 상품구성은 다음과 같다. ▲ 43,000원 패밀리팩 파워캡슐세제 60개입 3Box+1Free 정가 136,000원 68% 할인해 특별가 43,000원 무료배송   ▲ 23,000원 가성비세트 파워캡슐세제 30개입 3Box+1Free 정가 68,000원 66% 할인하여 특별

2024 SFTI-FUKUOKA 국제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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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패션의 미래를 그리다  한국의류산업학회, 일본 큐슈산업대학교와 공동 국제학술대회 주최로 개최  사진 제공 : (사)한국의류산업학회 /한국의류산업학회와 일본 큐슈산업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2024 SFTI-FUKUOKA 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사)한국의류산업학회(22대 학회장 김태규, 대구예술대학교) 는 지난 7월 6일 일본 규슈산업대학과 함께 국제학술대회 '2024 SFTI-Fukuok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공동 주최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Envisioning the future: Sustainable and circular fashion'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패션과 순환적 패션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이날의 모든 강연 및 발표는 통역 AI 프로그램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표자와 참가자들이 원하는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로 발표 및 질의가 진행되었으며, 스크린 및 단말기로 동시통역(원하는 수십개국어로 통역)이 자막으로 제공됨으로써, 언어적인 장벽을 허물고 참여자들간의 학술 토론과 교류를 한껏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5개국, 39개 기관과 총 160여명이 참여하였다.  사진 제공 : (사)한국의류산업학회 후원사로는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남대학교 헬스케어웨어 R&BD센터, 충남대학교 휴먼케어용 고기능성 의류디자인 인재양성 교육연구팀, 한양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DYETEC, doDRESS, ㈜보광 I&T, 동아정공주식회사(TOA SEIKO), Clover MFG, FOLK, L4K3, 유이샤이닝㈜ 등이 참여하였다.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은 AVATARMADE의 CEO이자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가 'Implementa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 in th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온라인 '프리뷰인서울-PIS디지털 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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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www.kofoti.or.kr )가 오는 8.21(수)~8.23(금)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이하 PIS 2024)' 패션소재 박람회를 앞두고 'PIS 디지털 쇼'를 지난 7월 19일부터 오픈했다. PIS 디지털 쇼 메인 페이지 PIS 사무국에서는 사전 등록을 마친 국내외 참관객이 'PIS 디지털 쇼'를 방문하여 574개사(국내 273개사, 해외 301개사)의 참가기업과 사전 비즈 매칭을 하는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글로벌 바이어인 버버리(Burberry), 휴고보스(Hugo Boss),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랄프로렌(Ralph Lauren), 슈프림(Supreme), 룰루레몬(Lululemon), 리닝(Li-ning), 스피리츄얼 갱스터(Spiritual Gangster), 클럽모나코(Club Monaco)등이 사전 등록했다. 참가업체 온라인 쇼룸 ㈜형지엘리트, ㈜한섬, ㈜F&F, ㈜엠씨엠코리아 등 국내 대표 패션 기업들과 세아상역㈜, 신성통상㈜, 한솔섬유㈜ 등 글로벌 벤더, 코오롱인더스트㈜, ㈜BYN블랙야크, 데상트코리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무신사, 현대홈쇼핑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소싱채널 다각화를 위한 참관 등록을 마쳤다. 사전 등록한 바이어들은 온라인 전시관인 'PIS 디지털 쇼'를 통해 기업 및 아이템 검색, 상담 문의, 샘플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전시회 현장 상담 신청까지 할 수 있다. 'PIS 디지털 쇼'에는 차별화된 후가공 기술을 접목해 독특한 고감성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서진텍스타일㈜, ㈜예성텍스타일, 백산자카드㈜, ㈜웰텍, 모다끄레아㈜, ㈜영원코포레이션, ㈜한은텍스, ㈜에스케이텍스, ㈜보노텍스 등의 고감성 소재 기업들이 참가했다. 또한, 원사, 우븐, 니트

'2024 SFTI-Fukuoka 국제초대전' 성료, 한국의류산업학회 • 일본 큐슈산업대학교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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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디자인 여정을 잇다 사진제공 : 한국의류산업학회 / 일본 큐슈산업대학교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 제29회 2024 SFTI-Fukuoka 국제초대전  (사)한국의류산업학회(회장 : 김태규,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는 지난 7월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간 일본 큐슈산업대학교 아트갤러리에서 '제29회 2024 SFTI-Fukuoka 국제초대전' 을 "Threads of Tomorrow: A Sustainable Fashion Odyssey"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초대전은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순환패션의 비전을 제시(Envisioning the Future: Sustainable and Circular Fashion)”하는 컨퍼런스와 산업연수 주제에 맞춰 디자인 실행 방법을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파트 1은 'Threads of Customization with doDRESS'로 '아바타메이드㈜'의 미래형 패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두드레스(doDRESS)”와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미지 제공 : (사)한국의류산업학회 두드레스는 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듯 옷 위에 그래픽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원하는 개수만큼 마음대로 프린팅할 수 있는 '패션 스티커링(Stickering)' 서비스로 작가들은 K-FOOD를 주제로 그래픽을 디자인한 후, 의상에 배치, 조합한 맞춤형 패션을 완성하였다.  두드레스 박창규 대표는 “디자이너,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패션 협업 모델이 이번 산학협력 전시를 통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제품은 두드레스 사이트(doDRESS.me)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파트 2는 'Threads of Creative Sustainability'로 의류 폐기물 재활용, 천연염색, 전통 수공예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존중하는 패션 아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인서울 PIS 2024’ 8월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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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순환경제 동향 한눈에, AI패션테크 등 혁신 기술 총집합  왼쪽부터  영텍스타일 박갑열 대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실장, 서울시 최판규 국장, 제닛브라운스타인(Alexander Wang)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www.kofoti.or.kr)가 주관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Preview in Seoul, 이하 PIS)’ 는 국내외 기업 576개사가 참가해 8월 21일(수) 개막, 23일(금)까지 4일간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 경제 위축으로 최근 글로벌 대표 섬유패션 전시회들은 개최 규모가 축소되고 참관객도 감소하는 반면, PIS는 금년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최다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세계 유관전시회 중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PIS 는 효성티앤씨㈜, ㈜영텍스타일, ㈜실론, 패션그룹형지㈜ 등 섬유 원사, 직물, 부자재, 패션 의류 등 국내 275개사를 비롯해 중국, 대만, 튀르키예, 인도, 파키스탄 등 해외 13개국 301개사가 참가해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전시회 첫째날인 8월 21일 오전 10시30분에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패러다임 변화의 격랑을 뛰어넘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비욘드 더 웨이브(Beyond the Wave)’패션쇼가 개최됐다. 이 패션쇼는 구주텍스타일 네이텍스, 백산자카드 등 52개의 PIS 참가기업들의 원단을 활용하여 3명의 라이징 디자이너(ULKIN(이성동), RE RHEE(이준복), MAISON NICA(고미진))와 협업한 프로모션 패션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참여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K소재 협업을 추진하여, 글로벌 진출 시 마케팅력 파워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버버리(Burberry), 휴고보스(Hugo Boss),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랄프로렌(Ral